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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도 투자의 정석 - 3편

최종 수정일: 2020년 5월 15일






안녕하세요!

키팍입니다.

😊



지난 글에 이어

오늘 콘도.투자의.정석 3편입니다.




지난번 글은

거주용

투자용

차이점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.



오늘은

- 투자금액 최소화의 중요성



이 토픽으로

글을 풀어나가볼께요~

🙂



첫번째로,

투자는


수익성 최대화와

Risk의 최소화



이 두가지가 가장 기본이며

항상 focus해야하는 부분입니다.

그러면 수익성을 계산하는 방법을

잘 숙지하고 계셔야하는데요,

수익성 공식입니다.

수익성

=

수익금액 / 투자금액


예를들어

콘도를 70만불짜리를

투자하시면

통상적으로 20% 디파짓이 필요하고

그 금액은

$700,000 x 20%

=

$140,000

입니다.

이 콘도를 분양 받으셔서

나중에 $800,000에 판매를 하시면

수익이 $100,000 이 발생하죠?


(보수적으로 집계한 숫자입니다.)

따라서,

수익성은

$100,000 / $140,000

=

71.4% 입니다.

투자기간이

(분양 받은 시점부터 판매시점까지)

약 4년

이었다고 가정하면

연 수익율 약 15% 입니다.

(복리로 계산시)



지난 글에 공유드린바와 같이

물리적인 유닛 (Physical unit)이 있어

주식과 다른점이 있고,

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

volatility (시장변동성)이 적은 편이라

많은 분들이

선호하는 투자입니다.


그렇다면,

여기서 첫번째 토픽인


- 투자금액 최소화의 중요성



Deposit Structure가


통상적인 20%가 아니라

15%라면

수익율이 어떻게 변할까요?



$700,000 x 15%

=

$105,000

투자금액이 14만불에서

10.5만불로 줄어들죠.


그러면 수익율이

$100,000 / $105,000

=

95%

기존 71.4%에서

큰폭 상승하는 것을

확인할수 있습니다.



디파짓이 10%라고 하면

투자금액이 7만불로 줄어들고

수익율은 무려

$100,000 / $70,000

=

142%


또한번

큰폭 상승하죠!

따라서,

콘도 투자시

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

Deposit Structure,

기존 투자금액인 것을

확인 할수 있습니다.


콘도 투자시,

인센티브를 꼼꼼히

확인해야하는

이유를

이제는 잘 아시겠죠?

😊


콘도투자의 정석 3편

마무리하겠습니다.


다음 글은

- 희소성 높은 유닛 찾기

- 출구전략: 팔기 쉬운 유닛

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

그리고!

혹시 특별히

궁금하신 토픽이 있으시면

제게 이메일로 공유해주세요.

여러분들께서

관심 가장 많은 내용으로

글을 적어보려합니다.

😃

kee@condoanalyst.ca

416-493-3955


저의 전문적인 의견은

제게 구매 안하셔도

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.


그저 제 의견으로 인해

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될수 있다면

저는 만족합니다.


진심입니다.


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키팍드림.

💛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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